문의내용

후기 수정이 안되어 다시 쓰네요^^;;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패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디테일의 아쉬움은 잊게 되네요^^ 기존 사용하던 목화요솜이 오랜사용으로 쿠션감이 사라져 솜도바꿀까 고민하다가 두께감 있는 누빔요커버로 바꿔 본건데...너무좋네요. 쿠션감도 사각이는 느낌도요^^ 다음엔 패드도 아이들 이블도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